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동대문구가 ‘1960 청량로드 장인학교’의 첫 강의를 열고 청량리 로컬브랜드 창출을 위한 본격적인 교육 과정을 시작했다.
`1960, 청량로드 장인학교` 첫 수업.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지난 16일 동대문구 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 ‘1960, 청량로드 장인학교’의 첫 강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의는 이필형 구청장의 특강으로 진행됐으며, 수강생 40여 명이 참석해 청량리 로컬브랜드의 가능성과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장인학교’는 청량리 로컬브랜드 창출사업의 핵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예비 창업자와 청년들에게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창업 역량 강화와 실전 경험을 지원한다.
이번 교육은 9월 16일부터 10월 28일까지 약 한 달 반 동안 이어지며, 지역 상품 콘셉트 구성, 브랜드 스토리 구상, 로컬브랜드 매장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서 이필형 구청장은 청량리의 혁신 전략과 청년 창업자에게 주어진 기회를 강조하며, “청량리의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변화와 혁신을 통한 미래 지향적 발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구가 추진 중인 다양한 사업을 소개하며 전통시장을 넘어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하는 청량리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이 구청장은 “동대문구는 청년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를 준비하겠다”며 “청량리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는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수강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동대문구는 지난 4일 「1960, 청량로드」 발대식을 열고 청량리 전통시장과 상권을 문화·경제 플랫폼으로 육성하는 프로젝트를 본격화했다.
이번 사업에는 청량리종합시장상인협동조합, 케이디마켓 주식회사, 서울한방협동조합, 거창한방연구소, 동대문구의류봉제산업연합회, 더시크 의류제조전문기업, 동대문구 소상공인연합회 등 총 7개 팀이 참여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