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파주소방서가 LG디스플레이·굿네이버스와 협력해 노후 공동주택에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를 무상 보급하는 화재예방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파주소방서 전경.파주소방서는 LG디스플레이, 굿네이버스와 협력해 지역 내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를 무상으로 보급하는 화재예방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부산지역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소중한 생명이 희생된 사고를 계기로 마련됐다. 반복되는 화재사고는 노후 공동주택의 소방시설 부재와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부각시킨다.
이에 따라 파주소방서는 지역 내 화재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민간 기업 및 NGO와의 협력에 나섰다.
LG디스플레이는 매년 ‘화재없는 안전마을’ 사업을 통해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취약지역에 무상 보급해온 기업으로, 이번에도 참여 의지를 보였다.
이번 사업은 굿네이버스를 매개로 파주시 내 노후 공동주택 200세대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화재 초기 대응이 가능한 소방시설을 지원해 지역민의 생명 보호와 안전한 파주 조성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이어가고 있다.
파주소방서는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 내 화재 대응 역량을 높이고,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