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경기도는 오는 9월 27일과 28일 반려마루 여주에서 `2025 경기도 펫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반려견놀이터, 스포츠운동장, 잔디마당 등 반려마루 여주 도민편익시설 준공 후 처음 열리는 대규모 반려동물 행사다.
사람과 동물이 함께 즐기는 축제, `2025 경기도 펫스타` 개최
올해 펫스타는 `새로운 가족의 완성`을 주제로 열린다. 2023년 `또 하나의 가족`, 2024년 `새로운 가족의 탄생`에 이어 반려동물을 새로운 가족으로 맞이해 가족을 완성한다는 의미와 도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반려마루가 완성됐다는 두 가지 의미를 담았다.
펫스타에는 지난해 별도로 진행됐던 `경기도지사배 반려견 스포츠대회`와 `반려동물 직업박람회`가 함께 열려 보다 폭넓은 참여와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반려견 스포츠대회는 총 460여 경기가 국내 최대 규모로 진행되며, 직업박람회는 기존의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한 취업설명회에서 대학 진학을 앞둔 고등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입시설명회를 포함해 그 대상을 확대했다.
이 밖에도 ▲반려마루 여주·화성 보호 유기 동물 입양 홍보 ▲반려동물 셀프 미용·예절 교실 ▲전문가를 통한 반려동물 건강 상담 ▲반려동물 관련 참여 퀴즈프로그램과 반려용품 플리마켓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경기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민 누구나 반려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가 열리는 반려마루는 단순한 보호시설의 기능을 넘어,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펫스타 개최를 통해 `경기 애니웰(Animal Welfare)` 비전을 실현하고, 도민의 반려 생활 만족도를 계속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강영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 "펫스타는 반려마루 도민편익시설의 완성을 알리고, 기존 동물보호에서 나아가 반려동물과 교감하며 즐기는 새로운 동물복지 패러다임을 확산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도민 여러분이 함께 참여해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