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지난 16일 원효로다목적체육관에서 `2025년 용산키움 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용산구, `2025 용산키움운동회` 성료
우리동네키움센터 연합(센터장 강지연)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센터 아동과 가족,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가을맞이 단합의 시간을 가졌다.
용산소방서의 협조로 진행된 안전교육과 아이들의 K-POP 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1부의 시작을 알리는 `돌돌 굴리기` 게임에는 박 구청장이 직접 참여해 아이들과 함께 어울리고 즐기며, 가까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1부 `협동의 장`에서는 ▲레크리에이션 ▲랜덤 플레이 댄스 ▲빅볼 게임 등이, 2부 `화합의 장`에서는 ▲O, X 퀴즈 ▲줄다리기 ▲계주 등이 펼쳐졌다.
운동회를 마친 아이들은 "다른 센터 친구들과 같이 놀 수 있어 즐거웠고,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구는 지역 돌봄 공동체 강화를 위해 센터 간 교류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지역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운동회가 아이들에게 즐겁고 행복한 추억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산구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서 ▲아동참여기구 운영 ▲아동 권리 교육 확대 ▲아동 권리 교육 콘텐츠 개발 및 홍보 등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