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서울 성북구 장위석관보건지소가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분만 과정과 아기 돌봄을 함께 배우는 출산 준비 교실을 운영했다.
성북구 장위석관보건지소, 예비 부모 출산 준비 교실 운영.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장위석관보건지소는 지난 9월 13일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출산 준비 교실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출산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모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분만 ▲아기 돌봄 및 이해 두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분만 교육에서는 단계별 호흡법과 분만을 돕는 자세 등 출산 전반의 과정을 상세히 다뤘다.
이어 아기 돌봄 교육은 아기의 특징, 울음과 수면 이해, 아기 인형을 활용한 목욕 실습 등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이 실전 감각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맞벌이 부부 등 평일 참여가 어려운 예비 부모를 고려해 프로그램을 주말에 운영했다. 이를 통해 부부가 함께 출산과 육아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참여자들은 실습 중심의 교육 덕분에 이해가 쉽고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한 참여자는 “남편과 함께 참여하면서 출산에 대한 걱정이 줄었고, 육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위석관보건지소는 앞으로도 영유아, 임산부, 양육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 모집 공고는 성북구청 및 성북구보건소 홈페이지, 장위석관보건지소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전화(02-2241-6249~6252) 또는 네이버 카페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