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앞두고 9월 19일(금)∼20일(토) 양일간 관내 전통시장 3곳에서 흥겨운 축제의 장을 펼친다.
추석 앞둔 여름밤, 관악 전통시장 축제 `풍성`
이번 축제는 ▲먹거리 부스 운영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 ▲구매 금액별 상품권 및 경품 행사 등으로 풍성하게 채워 선선해지는 여름밤 주민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자 마련됐다.
먼저, `녹두와 녹두S밸리상점가`에서는 오는 19일(금)∼20일(토)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제2회 녹두S밸리길 축제`가 열린다.
▲퓨전밴드 및 클래식 공연 ▲야장 운영 ▲주민 노래자랑 및 퀴즈대회 ▲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명절의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으며, `영수증 이벤트`로 방문객들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난곡시장에서는 20일(토) 오후 12시부터 9시까지 `난곡 도토리 축제`가 열린다. ▲지역예술인 공연 ▲주민노래자랑 ▲경품추첨 ▲야간포차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안주 구매 고객에게 시원한 생맥주가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로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의 피로를 싹 날려줄 예정이다.
서림상점가에서는 20일(토)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서림 꽃길만 걷는 맥걸리 축제`가 펼쳐진다. ▲지역 청년예술인 공연 ▲주민 노래자랑 ▲맥걸리 부스 ▲즉석인화사진 체험 부스 ▲룰렛 이벤트 등이 준비돼 지역 청년들과 주민들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만든다.
노래자랑은 2부에 걸쳐 진행돼 우리동네 숨겨진 고수를 찾아내는 재미를 더한다. 또한, 상점가 내 점포 이용 시 주류 교환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열려, 야간시간까지 방문객들에게 먹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축제가 열리는 시장 상인회는 행사 기간 동안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 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마련해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한가위를 앞두고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했다"라며, "전통시장이 다시금 활력을 되찾고, 지역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