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이현재 하남시장이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싱가포르를 방문해 복합도시개발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하며 K-스타월드와 교산신도시 등 시의 대형 프로젝트 추진에 필요한 전략을 점검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이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싱가포르를 방문해 복합도시개발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하며 K-스타월드와 교산신도시 등 시의 대형 프로젝트 추진에 필요한 전략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최창규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부회장의 자문에 따라 진행됐으며, 세계적 석학과의 만남과 주요 복합개발 현장 시찰을 통해 글로벌 선진 사례를 학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 시장은 먼저 싱가포르 국립대 이관옥 교수와의 만남에서 공연장과 주거시설을 결합한 복합개발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이 교수는 “공연장만 있고 주거시설이 없으면 도시 공동화가 우려된다”며 “싱가포르의 친환경 복합개발은 녹지율이 60%에 달하는 K-스타월드와 유사한 좋은 참고 모델”이라고 조언했다. 이에 따라 이 시장 일행은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과 쇼핑몰, 대규모 공연장을 직접 둘러봤다.
두 번째로는 대규모 전문 공연장이 가져오는 경제적 파급효과에 주목했다. 싱가포르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6회 공연으로 30만 명의 관객과 752억 원 매출을 올렸고, 콜드플레이와 레이디 가가 공연에서도 550억 원 매출과 1,000억 원 이상의 관광 효과를 거뒀다. 이 시장은 이러한 사례를 통해 K-스타월드 내 대형 공연장 도입 필요성을 재확인했다.
또한 싱가포르의 대표적 랜드마크인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의 성공 전략을 집중 분석했다. 호텔 개장 이후 싱가포르 GDP는 약 1% 상승했고, 관광 수입은 연 25~30% 증가했다. 호텔 임원은 “57층 인피니티 풀, 컨벤션센터, 쇼핑센터, 카지노 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신규 호텔과 대형 공연장 건설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센토사섬을 방문해 자연과 공존하는 친환경 개발 사례도 학습했다. 연간 1,500만 명 이상이 찾는 관광지인 센토사섬은 카펠라 리조트 등 자연환경을 활용한 개발 전략으로 국제적 명성을 얻고 있다.
이 시장은 이번 일정을 마치며 “싱가포르는 작은 도시국가이지만, 업무·주거·공연시설을 효율적으로 배치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하남시의 K-스타월드, 교산신도시, 캠프 콜번 개발 등 대형 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에는 서경호 도시개발본부장, 이영수 경제문화국장을 비롯해 하남시 핵심 간부진이 함께해 주요 사업 추진을 위한 실질적 참고자료를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