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구로구가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발굴하고 주민이 편리하게 제보할 수 있도록 ‘위기가구 신고 QR코드 안내판’을 제작해 배포했다.
위기가구 신고 QR코드를 스캔하는 모습.
안내판의 QR코드를 휴대전화로 스캔하면 구로구 카카오톡 신고 채널로 연결되며, 주민은 별도의 통화 없이도 위기 상황을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신고가 접수되면 담당자가 내용을 확인하고, 필요시 위기가구에 맞춤형 복지상담과 서비스를 연계한다.
구는 1차로 동주민센터 등 공공기관 20곳에 안내판을 설치했으며, 2차로는 병원·약국·편의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생활 밀착형 시설로 배포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위기가구가 복지대상자로 최종 선정될 경우 신고자에게는 예산 범위 내에서 5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아울러 구로구는 봉사단체 회원, 상하수도·전기·가스 검침원, 집배원 등 750여 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해 위기가구 발굴에 적극 참여하도록 하고 있다. 이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에서 위기 신호를 빠르게 포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주민들이 위기가구 신고 QR코드 안내판을 통해 보다 쉽게 제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밀착형 복지안전망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