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양주시는 지난 20일 옥정중심상가에서 제1회 양주시 청년의 날 행사 「찾아가는 청년센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양주시, 제1회 청년의 날 `찾아가는 청년센터` 성황리 개최.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청년센터 홍보부스를 통한 정책 상담 및 설문 ▲청년기업 플리마켓 ▲체험 프로그램(원목 키링, 미니 다육이, 타로, 캐리커처, 석고방향제, 미니향수 등)이 운영돼 많은 청년과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체험부스는 청년 본인 인증 시 동반 2인까지 연령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어 세대 통합형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행사에서는 청년 예술인들의 공연도 이어졌다. 마술 공연, 클라리넷 콰이어, 퓨전국악밴드 무대가 펼쳐지며 청년과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문화 향유의 장이 마련됐다.
약 4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고, 청년기업 6곳이 참여한 플리마켓에서는 생활용품·애견용품·리빙제품 등이 판매돼 청년창업자들의 판로 확대에도 기여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청년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 친화적인 정책과 공간 운영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