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임시정부를 찾아 떠나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1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전국의 고등학생·대학생 등 독립유공자 후손 23명과 함께 중국 내 임시정부와 독립운동 유적지를 순례하는 ‘2026 해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을 앞두고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항저우, 상하이, 난징, 충칭 등지에 위치한 임시정부 청사와 독립운동 관련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일정으로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19일 어르신 일자리 사업인 `계양가배랑` 푸드트럭 오픈 기념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계양구, 노인일자리 `계양가배랑` 푸드트럭 오픈
`계양가배랑`은 계양구 노인인력개발센터가 운영하는 사업단이다.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안정적인 소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디저트 제과제빵` 교육과정을 수료한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고품질의 제과·음료를 판매한다. 지난해 병방동경로당 이전으로 생긴 유휴공간을 디저트 공방으로 조성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도전을 위한 보금자리로 활용하고 있다.
이날 푸드트럭 오픈 행사는 구청 남측광장에서 열린 `금요 농산물 직거래장터`와 연계해 진행됐다. 많은 주민들이 어르신들의 힘찬 출발을 함께 응원하며 따뜻한 격려를 보냈다.
푸드트럭에서는 스콘, 휘낭시에, 쿠키 등 다양한 제과류와 허브티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앞으로는 `계양아라온 푸드트럭 존`에서 오후 2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지역 축제와 행사에도 적극 참여해 구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윤환 구청장은 "이번 계양가배랑 푸드트럭 개소는 어르신들께는 사회와 소통하며 자존감을 높이는 기회를, 구민들께는 정성이 담긴 맛있는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행복을 드릴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재능과 열정이 빛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