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포천형 EBS자기주도학습센터가 포천시 내 5개소에서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 25일 포천형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식을 갖고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BS와 포천시, 경기도 포천교육지원청이 협력한 ‘포천형 EBS자기주도학습센터’가 지난 25일 개소했다. 이날 포천시 면암중앙도서관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김유열 EBS 사장, 백영현 포천시장, 임종훈 포천시의회의장, 소성숙 포천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포천형 EBS자기주도학습센터는 청소년들이 학습 목표를 스스로 설정하고 꾸준한 자기주도 학습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다.
단순한 독서실 기능을 넘어, EBS가 제공하는 양질의 학습 콘텐츠와 전문 상담·코칭 프로그램을 결합해 학생 개개인의 수준과 필요에 맞춘 맞춤형 학습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교육기관과 공영방송이 협력해 추진한 첫 사례로, 포천시와 포천교육지원청이 공간과 시설, 기자재 등을 제공하고, EBS가 프로그램 운영을 담당한다. 이를 통해 지역 간 교육격차를 줄이고 공교육을 보완하는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김유열 EBS 사장은 “포천형 EBS자기주도학습센터는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새로운 공교육 모델로, 지역사회와 협력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는 모범 사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운영 중인 센터는 ▲면암중앙도서관 ▲관인중고등학교 ▲영북시립도서관 ▲일동시립도서관 ▲이동작은도서관 등 총 5곳이며, 오는 2026년에는 소흘에듀케어플랫폼이 추가로 문을 열 예정이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학생들은 상담을 통해 개별 학습 일정을 수립하고 있으며, 향후에는 학부모 설명회, 학습법 특강 등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계획이다.
포천형 EBS자기주도학습센터는 정규 교육과정을 넘어선 새로운 학습공간으로,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 강화와 지역 기반 교육 플랫폼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