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경기도민 10명 중 6명이 도정 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정 긍정 평가 61%...북부대개발(79%) · 100조 투자유치(73%) 기대감 높아
경기도는 지난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도민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도정 긍정 평가는 61%, 부정 평가는 22%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민선8기 3주년 조사(긍정 58%, 부정 27%)와 비교해 긍정은 3%P 상승하고, 부정은 5%P 하락한 것이다.
도민들은 향후 경기도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 분야로 ▲민생경제(35%) ▲복지·돌봄(26%) ▲교통(24%)을 상위권으로 꼽았고, 그 뒤를 ▲청년(21%) ▲주거(18%) ▲균형발전(18%)이 이었다. 권역별로는 경기북부에서 `균형발전`(32%)과 `교통`(26%)을, 경기남부는 `민생경제`(36%)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북부 현안에 대한 경기북부 도민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도 확인됐다. 북부지역 거주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경기북부대개발` 사업에 대해 73%가 관심을 보였고, 79%는 북부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답했다.
경기북부대개발의 기대효과로는 ▲교통 인프라 개선(60%)이 가장 많았으며 ▲기업 유치 및 일자리(45%) ▲생활편의 시설 확충(45%)이 뒤를 이었다. 다만 `불필요한 기관 이전 및 시설 투자로 인한 예산 낭비`(45%), `실행력 부족에 따른 사업 지연`(35%), `환경 훼손 및 난개발`(29%) 등 우려의 목소리도 제기됐다.
또 다른 북부 현안인 미군 반환공여지 개발에 대해서는 관심도가 54%로 과반 수준에 머물렀으나, 기대감은 68%로 높았다.
경기남부지역 도민 1천 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100조 투자유치`에 대한 기대감이 두드러졌다. 남부지역 도민은 투자유치 정책에 대한 인지도는 29%로 낮았으나, 관심도는 61%에 달했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는 응답도 73%로 높게 나타났다.
김원명 홍보기획관은 "이번 조사를 통해 도정 긍정 평가가 확대되고, 경기북부대개발과 100조 투자유치 등도 핵심 사업에 대한 도민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민생경제와 균형발전 등 도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분야에 정책 역량을 집중해, 도민 체감 성과를 알리고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도민 2,0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 면접 조사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