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최대 수출국 튀르키예 누적 판매 5만 대 돌파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주요 수출국인 튀르키예 시장에 지난해까지 누적 판매 5만 대(5만434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과는 신시장 개척과 신모델 출시는 물론 해외 판매 대리점과의 소통 및 협력 제고 등 KGM 곽재선 회장의 글로벌 현장 경영이 판매 실적 증가로 이어진 결과로, KGM은 지난해 7만286대를 수출해 2024년(6만2378대) 대비 12.7% 증가했으며, 2014년(7만2011대) 이후 11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KGM은 튀르키예 시장에 대한 제품
오세훈 서울시장은 18일, 동지(冬至)를 사흘 앞두고 서울에서 가장 추운 날씨를 기록한 가운데 돈의동 쪽방촌(종로구)을 찾아 겨울철 한파 및 화재 안전 대비 현황을 점검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한파가 찾아온 18일(수) 돈의동 쪽방촌(종로구 돈의동)을 찾아 화재 안전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서울시는 쪽방촌 주민 보호를 위해 ‘겨울철 쪽방촌 특별보호대책’을 시행 중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주·야간 순찰팀 운영을 통한 주민 안부 확인 ▴밑반찬 및 생필품 전달 ▴야간 밤추위대피소 운영 ▴화재 예방 점검 등이 있다. 또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건강취약계층은 상담소 간호사와 외부 의료기관을 통해 특별 관리하고 있다.
오 시장은 이날 돈의동쪽방상담소를 방문해 방한용품과 식료품 등이 비치된 온기창고를 둘러보고, 쪽방 주민들에게 순댓국을 제공하는 동행식당을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했다. 식당 운영자는 “정책에 참여하면서 식당 운영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건조한 겨울철 화재 위험이 큰 쪽방촌을 점검하며, 화재예방안전키트, IoT 전기화재 예방시스템, 자동화재속보설비 등 화재 예방 시설을 꼼꼼히 살폈다. 서울시는 올해 돈의동 730개 쪽방에 IoT 전기화재 예방 센서를 설치 중이며, 9~10월에는 전기·가스 시설물의 안전 점검과 개보수 작업도 완료한 바 있다.
오 시장은 “겨울철 쪽방촌에는 챙겨야 할 것이 많다”며, “쪽방상담소와 온기창고의 꼼꼼한 지원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한파뿐 아니라 화재로부터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