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최대 수출국 튀르키예 누적 판매 5만 대 돌파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주요 수출국인 튀르키예 시장에 지난해까지 누적 판매 5만 대(5만434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과는 신시장 개척과 신모델 출시는 물론 해외 판매 대리점과의 소통 및 협력 제고 등 KGM 곽재선 회장의 글로벌 현장 경영이 판매 실적 증가로 이어진 결과로, KGM은 지난해 7만286대를 수출해 2024년(6만2378대) 대비 12.7% 증가했으며, 2014년(7만2011대) 이후 11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KGM은 튀르키예 시장에 대한 제품
오세훈 서울시장은 7일 오전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6년 서울시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강북 거점화와 주택 공급, 미래산업 육성을 통해 물꼬를 튼 서울의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수)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6년 서울시 신년인사회`에서 신년사 하고 있다.
이날 신년인사회는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렸으며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자치구청장, 주한 외교사절을 비롯해 경제·법조·종교·언론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정·관·재계 인사들과 병오년 새해 인사를 나누며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오 시장은 신년사에서 “지난 4년 동안 정책의 단절, 정체로 ‘잃어버렸던 10년’을 되돌리고 서울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기 위해 사력을 다한 결과, 도시 종합경쟁력을 비롯한 모든 국제적 평가 순위가 우상향하고 있다”며 “올해는 서울시가 그동안 쌓아 올린 행정의 성과, 축적의 증거를 발판 삼아 서울의 판을 근본부터 재구조화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강북을 경제·문화의 거점으로 전환해 서울 전반의 성장을 견인케 하고, 불확실한 여건 속에서도 ‘공급은 멈추지 않는다’는 원칙 아래 2031년 31만 호 주택 공급 약속을 착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AI·바이오 등 서울의 내일을 키우고 미래 세대를 지탱해 줄 풍요로운 자산의 씨앗도 심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서울 시정의 핵심 가치로 ‘약자와의 동행’을 재확인했다. 그는 “서울이 끝까지 지켜야 할 기준인 ‘약자와의 동행’으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 가장 낮은 곳을 살피며 가장 높은 경쟁력을 향해 나가는 도시의 미래를 열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오 시장은 “그동안 쌓아온 성과와 경험으로 이제 막 물꼬를 튼 ‘서울의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 2026년 여러분과 손을 맞잡고 더 힘차게 전진하겠다”고 신년사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