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국립중앙과학관은 재료비 1천 원 이내의 일상 소모품이나 재활용품을 활용해 교과서 속 기초과학 원리를 시연하는 ‘천 원의 과학 경연(챌린지)’ 아이디어 공모전을 3월 13일까지 개최한다.
천 원의 과학 챌린지 홍보 이미지
국립중앙과학관은 고물가 시대의 ‘가성비’ 흐름을 과학 문화에 접목해, 고가의 장비 없이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천 원의 과학 경연(챌린지)’을 마련했다. 재료비 1천 원이라는 제약 속에서 과학의 본질에 집중하도록 유도해, 과학이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든다는 인식을 바꾸는 것이 목표다.
공모전의 핵심은 일상의 소모품이나 재활용품을 활용해 초·중·고 교과서에 나오는 기초과학 원리를 직접 시연하는 것이다. 예시로는 초등학교 4학년 ‘물의 상태 변화’, 5학년 ‘열과 우리 생활’ 등 교과 단원이 포함된다. 생활폐기물 재활용품만 활용할 경우 재료비는 0원으로 인정된다.
응모 기간은 2026년 1월 29일부터 3월 13일 오후 6시까지이며, 네이버 폼을 통해 접수한다. 청소년부(초·중·고교생 및 동일 연령 청소년)와 일반부(19세 이상 성인)로 나눠 운영된다. 참가자는 교과 단원과 과학 원리를 구체적으로 설명한 1분 이내 시연 영상 링크와 함께, 재료비가 1천 원 이내임을 증명하는 영수증을 제출해야 한다.
접수된 작품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20개 작품이 선정되며, 이들 작품은 2026년 4월 개최 예정인 ‘사이언스데이’ 행사장에서 전시된다. 최종 수상자는 관람객 투표 점수 50%와 전문가 심사 점수 50%를 합산해 결정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스마트 워치가 수여되는 등 총 460만 원 규모의 상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권석민 국립중앙과학관 관장은 ‘천 원의 과학 경연(챌린지)은 거창한 장비가 없어도 주변의 작은 소모품만으로 충분히 과학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기획되었다’며 ‘천 원이라는 제한된 조건이 참가자들의 반짝이는 창의성을 끌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모 일정과 참가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국립중앙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