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서울시는 32년간 방치됐던 옛 노량진취수장을 리모델링해 시민들을 위한 휴식 공간으로 조성했다고 15일 밝혔다.
리모델링 마친 옛 노량진취수장
옛 노량진취수장은 1992년 취수를 중단한 이후 자재 창고로 쓰이며 한강변이라는 입지적 강점을 살리지 못한 채 방치되어 왔다.
서울시는 2020년 12월 노들섬과 주변 지역 활성화를 위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노량진취수장 리모델링을 실시했다. 그 결과, 시민 접근이 제한됐던 이 시설은 한강뷰를 누릴 수 있는 양질의 휴게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새롭게 단장한 건물 옥상은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루프탑 휴게공간으로 조성됐다. 지상 1층은 카페와 휴게공간으로, 지하 1층은 자전거도로와 연결되는 진입로 및 공원으로 꾸며졌다.
서울시는 준공 이후 시설 운영을 맡은 동작구가 2월 중으로 시설 운영자를 선정해 옛 노량진취수장을 산책로와 수변 조망 공간이 어우러진 한강변 핫플레이스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창규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은 "이번 노량진취수장 리모델링은 기존 외형을 살려 역사성은 간직하되, 시민들이 한강뷰를 마음껏 누릴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새롭게 조성해 용도를 다양화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이번 리모델링으로 옛 노량진취수장이 한강변 문화명소로 자리매김하는 동시에 노들섬 일대에 활력을 불어넣는 문화 거점으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