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소방청은 설 연휴 기간 동안 응급 상황 발생 시 119로 전화해 병·의원 및 약국 정보 안내, 응급 처치 상담 등 24시간 의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소방청은 설 연휴 기간 동안 응급 상황 발생 시 119로 전화해 병 · 의원 및 약국 정보 안내, 응급 처치 상담 등 24시간 의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설 연휴 기간 동안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해 총 35,453건의 의료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병·의원 안내 요청이 가장 많았다. 하루 평균 상담 건수는 8,863건으로 평소 대비 약 46% 증가한 수치다. 특히 설날 당일에는 상담 건수가 급증했으며, 주요 상담 내용은 병원과 약국 운영 정보, 응급 처치 지도 등이 포함됐다.
소방청은 올해 설 연휴에도 비상 근무 체제를 가동하며, 간호사와 1급 응급구조사 등 전문 상담 인력을 230명 증원해 총 588명이 근무에 투입된다. 또한 상담 접수대를 기존 84대에서 124대로 확대하여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해외 체류 중인 재외국민이나 원양 선박 선원 등도 전화(+82-44-320-0119), 전자우편, 인터넷, 카카오톡을 통해 119구급상황관리센터의 의료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소방청 유병욱 119구급과장은 “명절 동안 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응급처치 방법을 미리 익히고, 기본 상비약을 구비해두는 것이 중요하다”며 “응급상황 발생 시에는 119로 신고해 의료 상담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소방청은 이번 설 연휴 기간에도 국민들이 신속히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며, 위급 상황에서 119 상담 서비스를 통해 빠르게 대처할 것을 권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