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 SEMICON서 차세대 공기 제어 기술 제시
신성이엔지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EMICON Korea 2026에서 차세대 반도체 공기 제어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신성이엔지는 실제 반도체 생산라인과 동일한 클린룸 구조를 전시장에 그대로 구현한다. 단순한 패널 설명을 넘어, 공기 흐름과 오염 제어 원리를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설계했다. 특히 클린룸 내부 핵심 설비를 실제 현장과 동일한 동선과 배치로 구성하고, 미립화 가시화 시스템을 활용해 공기 흐름과 미세입자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 시각화한다. 반도체 공정에서 미세입자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초간편 통합 선정산서비스 ‘올라’를 운영하고 있는 올라핀테크가 KB국민카드로부터 90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올라핀테크가 KB국민카드로부터 90억 원 규모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이로써 올라핀테크가 유치한 누적 투자금 135억 원에 이른다
올라핀테크는 기존 금융권에서 제공하던 복잡한 매출 채권 팩토링 상품을 핀테크 서비스로 간소화해 중소상공인들의 자금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PG (결제대행), 자동차보험금, 식자재외상매출채권 등 다양한 산업에 진출하고 있으며, 특히 대표 서비스인 ‘올라’를 통해 온라인 쇼핑몰 판매자들의 최대 두 달 후 지급되던 정산대금을 배송 즉시 선정산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라핀테크는 지난 5년간 3조 원 이상의 자금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며 중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왔다.
KB국민카드는 올라핀테크는 복잡한 매출 채권 팩토링 상품을 대중화하는 뛰어난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의 중소상공인들의 자금 유동성 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됐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KB국민카드 및 KB금융그룹 계열사가 보유한 인프라를 적극 지원해 중소상공인이 더 많은 금융 혜택을 받을 수 있게 생태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라핀테크 김상수 대표는 “올라핀테크의 비전은 ‘세상 모든 중소상공인들의 자금문제를 해결한다’다. 여전히 자금경색을 겪고 있는 다양한 산업의 소상공인들이 많고 앞으로 해야 할 것들이 많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투자를 계기로 기존 선정산 서비스의 고도화는 물론, 금융권에서 주목하고 있는 매출 채권 팩토링 서비스를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하는데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