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부천시는 7월 8일 오전 10시 폭염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위기 경보 수준을 기존 ‘주의’에서 한 단계 높은 ‘경계’로 격상하고, 상황총괄반과 취약계층관리반, 건강관리지원반 등으로 구성된 폭염 대비 합동전담팀(T/F)을 강화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천시청 전경
시는 이번 조치에 따라 폭염 장기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노숙인·취약노인·야외노동자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 확인과 현장 점검을 본격 실시하고 있다. 또한 은행 등 민간시설을 포함해 무더위쉼터를 확대 운영하며, 긴급재난문자 발송, 생수·부채·쿨토시 등 폭염 예방물품 지원을 통해 시민 피해 최소화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살수차 운영을 기존 하루 1~2회에서 폭염 집중 시간대인 오후 1시부터 5시 사이 4~5회로 대폭 확대하고,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부천시는 재난안전문자, 시 공식 블로그 및 SNS 등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폭염 시 행동요령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부천시 관계자는 “7월 2일 폭염주의보 발효 이후 8일 폭염경보로 격상되었으며, 당분간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그늘, 물, 휴식’ 등 폭염 예방 3대 수칙을 널리 알리고,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