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위탁 운영 중인 성북스마트패션산업센터는 고려대학교 지속가능원이 주관하는 국제행사 ‘Climate Corps Summer School 2025’에 폐원단으로 제작한 업사이클 도시락가방과 100% 재활용면 행사티셔츠를 납품했다고 8일 밝혔다.
고려대학교 지속가능원이 주관하는 국제행사 `Climate Corps Summer School 2025`
이번 행사는 7월 7일부터 8일간 진행되며, 전 세계 25개국 35개 대학에서 모인 학생과 교수진 130여 명이 참여해 기후변화 대응을 주제로 기술과 정책을 학습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성북스마트패션산업센터는 행사 운영 원칙 중 하나인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실천을 위해, 접이식 도시락과 나무 수저, 실리콘 빨대 세트를 담을 수 있는 업사이클 도시락가방을 제작해 제공했다. 이 가방은 버려진 원단과 재활용 끈으로 제작됐으며, 개별 비닐 포장도 생략해 환경 부담을 최소화했다.
행사 참가자용 티셔츠는 100% 리사이클 면 원단으로 제작됐다. 성북스마트패션산업센터의 CAD/CAM 시스템을 활용해 제작 효율을 높이고 원가를 절감했으며, 지역 내 소공인들에게 실질적인 생산 일감을 제공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성북스마트패션산업센터는 디자인부터 제조, 유통까지 통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청년 창업 및 친환경 생산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속가능 패션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서울패션섬유봉제협회 유지용 회장은 “패션산업의 지속가능성과 친환경 가치 실현을 위해 다양한 협력 시스템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