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 SEMICON서 차세대 공기 제어 기술 제시
신성이엔지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EMICON Korea 2026에서 차세대 반도체 공기 제어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신성이엔지는 실제 반도체 생산라인과 동일한 클린룸 구조를 전시장에 그대로 구현한다. 단순한 패널 설명을 넘어, 공기 흐름과 오염 제어 원리를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설계했다. 특히 클린룸 내부 핵심 설비를 실제 현장과 동일한 동선과 배치로 구성하고, 미립화 가시화 시스템을 활용해 공기 흐름과 미세입자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 시각화한다. 반도체 공정에서 미세입자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오세훈 서울시장은 14일 오후 2시 서울시청 기획상황실에서 대규모 집회 대비 안전관리 대책 회의를 열고 여의도와 광화문 등 주요 집회 현장의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한 종합 대책을 점검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4일(토) 열린 `대규모 집회 대비 시민 안전관리 대책 점검회의`에서 분야별 대책을 보고받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4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표결을 앞두고 여의도와 광화문 일대에서 대규모 집회가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현장관리와 교통 대책, 편의시설 제공, 응급 상황 대비 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민 안전을 위해 자치구와 소방, 경찰과 협력해 1천여 명의 현장관리 요원을 배치했으며, 5호선과 9호선을 증회 운행하고 주요 역사에 안전 요원을 추가 배치해 혼잡을 방지하고 있다.
여의도와 광화문 집회 현장에는 임시 화장실이 설치됐고, 인근 빌딩의 공공 및 민간 화장실도 개방돼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관련 정보는 ‘서울안전누리’ 누리집과 120다산콜센터를 통해 제공된다. 또한 구조구급지원반이 현장에 배치돼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
오세훈 시장은 “지난주보다 더 많은 인원이 모일 것으로 예상돼 상황을 한 번 더 점검하고 있다”며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지난 집회들이 안전하게 마무리된 것처럼 오늘도 안전사고 없이 끝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오세훈 시장과 행정1·2부시장, 정무부시장, 재난안전실, 교통실, 자치경찰위원회, 시민건강국 등 서울시 주요 부서 책임자들이 참석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대책을 논의했다.
오 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많은 시민들이 집회에 참여한 만큼, 안전한 귀가와 질서 있는 해산을 위해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