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 SEMICON서 차세대 공기 제어 기술 제시
신성이엔지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EMICON Korea 2026에서 차세대 반도체 공기 제어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신성이엔지는 실제 반도체 생산라인과 동일한 클린룸 구조를 전시장에 그대로 구현한다. 단순한 패널 설명을 넘어, 공기 흐름과 오염 제어 원리를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설계했다. 특히 클린룸 내부 핵심 설비를 실제 현장과 동일한 동선과 배치로 구성하고, 미립화 가시화 시스템을 활용해 공기 흐름과 미세입자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 시각화한다. 반도체 공정에서 미세입자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네이버페이(Npay)와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22일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1784에서 디지털 금융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결제 서비스와 AI 기반 보험 분석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22일 경기도 성남시 Npay 본사가 위치한 `네이버1784`에서 최승영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좌)와 박상진 Npay 대표(우)가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네이버페이(대표 박상진)는 23일 한화생명금융서비스(대표 최승영)와 ‘디지털 금융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Npay 본사에서 열렸으며, 양사 대표가 참석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각자의 강점을 결합한 상호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금융 소비자를 위한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데이터 사이언스 역량을 활용한 AI 보험 분석·상담 솔루션 개발, 다양한 금융 밸류 체인에서의 Npay 결제 서비스 확대, 디지털 기반 보험 상담 연계 서비스 제휴 등이 추진된다.
Npay는 네이버의 결제 플랫폼으로, 방대한 데이터와 결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금융 서비스 영역으로 확장을 꾀하고 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전국적인 보험 영업망과 금융 전문 인력을 갖추고 있어, 두 회사의 결합은 디지털 금융 분야에서 새로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진 Npay 대표는 “이번 협력으로 더 많은 금융 소비자들에게 AI와 디지털 기반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승영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 역시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금융 소비자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