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 SEMICON서 차세대 공기 제어 기술 제시
신성이엔지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EMICON Korea 2026에서 차세대 반도체 공기 제어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신성이엔지는 실제 반도체 생산라인과 동일한 클린룸 구조를 전시장에 그대로 구현한다. 단순한 패널 설명을 넘어, 공기 흐름과 오염 제어 원리를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설계했다. 특히 클린룸 내부 핵심 설비를 실제 현장과 동일한 동선과 배치로 구성하고, 미립화 가시화 시스템을 활용해 공기 흐름과 미세입자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 시각화한다. 반도체 공정에서 미세입자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서울시는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기준을 변경해 취약계층에 지원금을 우선 지급하는 등 시민 편의를 높인 `2024년 민원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9건을 발표하고, 강동소방서 등 15개 기관을 민원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시는 16일 시민의 편의를 높이고 행정서비스를 개선한 「2024년 민원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9건을 발표했다. 최우수 사례로는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기준 변경 및 절차 간소화`가 선정됐다.
서울시는 16일 시민의 편의를 높이고 행정서비스를 개선한 「2024년 민원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9건을 발표했다. 최우수 사례로는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기준 변경 및 절차 간소화’가 선정됐다.
기존의 조기폐차 지원금은 복잡한 신청 절차와 선착순 지급 방식으로 인해 대부분 중고차 매매업체가 혜택을 가져가는 문제가 있었다. 서울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취약계층과 생계형 차량 소유자에게 지원금을 우선 지급하는 제도를 마련했다. 또한 보조금 청구 절차를 간소화해 시민들의 불편을 크게 줄였다.
이러한 조치로 중고차 매매법인의 지원금 수령액은 지난해 113억 원에서 올해 13억 원으로 90% 감소했고, 취약계층의 수혜율은 11%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나아가 서울시는 환경부와 협력해 올해 8월 업무처리지침을 개정, 제도를 전국으로 확산시켰다.
우수사례로는 ▲다둥이카드 소지자 주차요금 자동감면 도입(서울시설공단) ▲공유 모빌리티 불법 주·정차 신고시스템 구축(강남구) ▲70년 장기 공동소유 토지의 단독 소유 정리(중구)가 선정되었다. 다둥이카드 개선 사례는 시스템 등록만으로 주차요금 감면이 자동화되었고, 강남구는 전동킥보드 등 공유 모빌리티 불법 주정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고 시스템을 마련해 무단방치 민원 1,426건을 처리했다.
이 외에도 장려상에는 ▲토요민원실 확대 운영(성동구) ▲위반 건축물 정보 조회 시스템(용산구) ▲자동차세 환급 간편신청 서비스(서초구) 등이 선정되었다.
서울시는 민원서비스 개선사례를 심사하기 위해 전문가 평가와 시민 온라인 투표를 병행했으며, 최우수사례 선정 부서에는 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한편, 올해의 민원서비스 우수기관으로는 강동소방서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고, 서울디자인재단과 성동구도 각각 투자출연기관과 자치구 부문에서 최우수기관에 올랐다.
서울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입장에서 정책을 점검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