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 SEMICON서 차세대 공기 제어 기술 제시
신성이엔지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EMICON Korea 2026에서 차세대 반도체 공기 제어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신성이엔지는 실제 반도체 생산라인과 동일한 클린룸 구조를 전시장에 그대로 구현한다. 단순한 패널 설명을 넘어, 공기 흐름과 오염 제어 원리를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설계했다. 특히 클린룸 내부 핵심 설비를 실제 현장과 동일한 동선과 배치로 구성하고, 미립화 가시화 시스템을 활용해 공기 흐름과 미세입자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 시각화한다. 반도체 공정에서 미세입자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경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경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강서구는 지역 소비 진작을 위해 올해 400억 원이던 강서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내년에는 450억 원으로 확대한다. 판매 시 할인율도 기존 5%에서 7%로 상향하고, 1분기에만 180억 원을 집중 발행해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도 강화한다. 내년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규모를 올해보다 20억 원 증액한 80억 원으로 확정하고, 연 1.5%의 초저금리로 지원한다. 특히 소상공인의 상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최대 6개월간 상환을 유예하고, 25억 원 규모의 특별보증을 통해 저신용 소상공인의 대출 문턱을 낮춘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골목형 상점가 3곳을 추가 지정하고,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확대한다. 명절 이벤트와 온라인 특별 할인 판매전 등 다양한 소비 촉진 프로그램도 마련할 계획이다.
강서구는 일자리 창출에도 집중한다. 내년에는 어르신 일자리 5,343개, 동행일자리 424개, 장애인 일자리 311개 등 총 6,078개의 일자리를 마련하고, 연 2회 취업박람회를 개최해 구직자와 기업 간 연결을 강화한다.
또한 기초생계·의료급여 대상 1만9,400가구에 월동대책비 5만 원을 지원하고, 홀몸 어르신 등 건강 취약계층 1만1,039명에게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강서구는 2024년 예산을 연내에 적극 집행하고, 2025년 예산은 1분기에 집중 투입할 방침이다. 특히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지원 예산을 최우선으로 집행하고, 긴급입찰과 수의계약 절차를 단축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구민들의 일상과 경제적 어려움을 지키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