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 SEMICON서 차세대 공기 제어 기술 제시
신성이엔지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EMICON Korea 2026에서 차세대 반도체 공기 제어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신성이엔지는 실제 반도체 생산라인과 동일한 클린룸 구조를 전시장에 그대로 구현한다. 단순한 패널 설명을 넘어, 공기 흐름과 오염 제어 원리를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설계했다. 특히 클린룸 내부 핵심 설비를 실제 현장과 동일한 동선과 배치로 구성하고, 미립화 가시화 시스템을 활용해 공기 흐름과 미세입자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 시각화한다. 반도체 공정에서 미세입자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전 세계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진 김포 애기봉에서 오는 21일 시민이 오너먼트가 돼 트리 속을 산책하는 크리스마스 행사가 펼쳐진다.
애기봉에서 시민과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 속 산책
작년에도 큰 화제를 모았던 애기봉 성탄트리가 올해는 시민과 방문객이 직접 트리를 밝히며 트리 속에 들어가 함께 걷는 `시민과 함께 빛나는 희망의 트리`로 돌아왔다.
장엄한 조강의 낙조와 초대형 트리가 어우러진 장관에 스타벅스 김포애기봉생태공원점 개점까지 더해져 이날 많은 시민들의 방문이 예상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민들에게 위안과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보다 화려해진 생태탐방로 크리스마스트리 오픈 및 시민과 방문객이 LED 등을 들고 트리 속을 산책하는 프로그램을 메인으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공연을 준비했다.
밴드 공연 `덤덤라디오`와 팝페라 공연 `블레스`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예정이며, 크리스마스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샌드아트체험 등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즐거운 크리스마스 추억을 선사한다.
또한 행사장 내에는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이 곳곳에 마련돼 방문객들이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구성된다. 이와 함께 국립극장의 `별별실감극장` 프로그램과 국립현대미술관의 작품 전시도 함께 진행돼 수준 높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김포시 관계자는 "애기봉 크리스마스 트리는 나무 모양의 생태탐방로를 트리로 꾸민 국내 최대 크기의 트리로서 보기만 하는 트리가 아니라 트리에 직접 들어가 불을 밝히며 걸을 수 있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시민과 함께 트리를 밝히며 크리스마스의 따뜻함과 희망을 전하고자 마련했다. 애기봉이 김포를 넘어 전 세계인이 찾는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와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최근 스타벅스 애기봉생태공원점 개점 이후 오픈 전 같은 기간 대비 평일 8배, 주말 2배 이상 방문객이 증가했다. 시는 애기봉을 분단의 아픔과 접경지의 긴장이 아닌 따뜻함과 화합의 소통을 나눌 수 있는 글로벌 문화공간으로 지속적으로 가꾸어 나갈 예정이다.
방문을 원하면 애기봉평화생태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하고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