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 SEMICON서 차세대 공기 제어 기술 제시
신성이엔지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EMICON Korea 2026에서 차세대 반도체 공기 제어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신성이엔지는 실제 반도체 생산라인과 동일한 클린룸 구조를 전시장에 그대로 구현한다. 단순한 패널 설명을 넘어, 공기 흐름과 오염 제어 원리를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설계했다. 특히 클린룸 내부 핵심 설비를 실제 현장과 동일한 동선과 배치로 구성하고, 미립화 가시화 시스템을 활용해 공기 흐름과 미세입자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 시각화한다. 반도체 공정에서 미세입자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가 기관 설립 이래 최초로 한국준법진흥원으로부터 국제 환경경영시스템 `ISO 14001` 인증을 획득했다.
코이카, `ISO 14001` 인증 획득...친환경 경영 강화
개발협력 대표기관으로서 전사적으로 환경과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이를 조직문화로 정착시키고자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다.
코이카는 그간 환경방침을 수립하고 업무 프로세스 전반에 환경영향 평가 기준을 반영하는 한편, 에너지 절감과 자원순환 확대, 폐기물 분리배출 강화 등 다양한 실천 활동을 추진해왔다.
특히 사내 임직원 참여형 캠페인인 `바이바이 CO₂ 챌린지` 등을 통해 일상 속 탄소 감축 행동을 장려하고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해 왔다.
인증 획득 과정에서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인식 제고도 큰 역할을 했다.
코이카는 최근 국내 생태학 분야 권위자인 최재천 교수를 초청해 환경·기후변화 특강을 진행하는 등 구성원들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환경경영이 제도적 성과를 넘어, 전 직원이 함께 실천하는 조직문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장원삼 코이카 이사장은 "ISO 14001 인증은 코이카 전 임직원이 환경과 기후의 중요성을 본격적으로 고민하고 실천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국제개발협력 대표기관으로서 환경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코이카는 이번 ISO 14001 인증을 계기로 환경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조직 운영 전반에 걸쳐 온실가스 감축과 자원 효율화 등 실질적인 개선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임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모든 구성원이 환경적 책임을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