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 SEMICON서 차세대 공기 제어 기술 제시
신성이엔지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EMICON Korea 2026에서 차세대 반도체 공기 제어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신성이엔지는 실제 반도체 생산라인과 동일한 클린룸 구조를 전시장에 그대로 구현한다. 단순한 패널 설명을 넘어, 공기 흐름과 오염 제어 원리를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설계했다. 특히 클린룸 내부 핵심 설비를 실제 현장과 동일한 동선과 배치로 구성하고, 미립화 가시화 시스템을 활용해 공기 흐름과 미세입자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 시각화한다. 반도체 공정에서 미세입자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11월 2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서울관광-의료관광설명회 `SEOUL MY SOUL in Jakarta`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서울관광재단 · 서울시, 2025 자카르타 서울관광-의료관광설명회 성료
이번 행사는 인도네시아 방한 관광객 유치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됐다.
인도네시아는 방한 관광객 규모 9위(`24년도 기준)로 관광 분야 성장 잠재력이 높은 국가이다.
의료관광은 3대 고부가가치 관광산업 중 하나로, 의료 목적으로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은 `23년 47만 명에서 `24년 117만 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이에, 인도네시아 방한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해 의료관광 트래블마트와 설명회를 병행해 운영함으로써 서울관광 상품개발 확대 가능성을 높였다.
이번 행사를 통해 각종 서울관광 신규 콘텐츠 및 상품개발 지원사항을 홍보해 관광 상품화를 유도하고, 서울 관광기업이 현지 여행업계와 비즈니스를 발굴할 수 있는 판로를 제공했다.
이번 자카르타 서울관광-의료관광 트래블마트에는 9개 서울 관광기업과 11개 의료관광 유관기관이 참가해 600여 건에 달하는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서울 관광기업으로는 ▲여행사(㈜보문세계여행사, 서태국제여행사, 엠제이씨티, 아리수코리아디엠씨, 우리클럽관광개발, ㈜제인디엠씨코리아, 토모코리아트래블, 트리마` 총 8개사) ▲호텔(호텔 크레센도 서울)이 함께했다.
의료관광 유관기관으로는 ▲의료기관(강남제이에스병원, 강남센트럴안과, 글로리서울안과, 디엠피부과, 베리굿성형외과의원, 허쉬성형외과` 총 6개사) ▲유치기관(링키스, 메디윈, 아이메이그룹, 주식회사 메디컬코리아서비스` 총 4개사) ▲기관(영등포구청)이 참가했다.
현지 여행업계와 미디어 190여 명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된 서울관광-의료관광설명회에서는 도심등산관광센터, 서울빛초롱축제&광화문 마켓, 서울달 등 서울만의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와 더불어 서울의 우수한 의료관광 인프라 및 서비스를 함께 소개했다.
부대행사로는 체험 프로그램 3종이 운영돼 현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 전통 `갓`을 모티브로 한 자개 노리개 키링 만들기 체험과 한국의 전통 민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컬러링 아트 체험 이벤트는 총 110여 명이 참여했다.
K-뷰티 대표 콘텐츠인 퍼스널컬러 진단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들은 전문 컨설턴트로부터 맞춤형 색상을 추천받으며 K-뷰티와 K-컬처의 매력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관광재단 이수택 관광산업본부장은 "인도네시아는 단체관광객 비중이 높고 방한 의료관광 성장 잠재력이 큰 잠재시장으로 3,000만 관광객 달성에 있어 중요한 시장이다"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와 우수한 의료·웰니스 서비스를 지속 발굴해 인도네시아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