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 SEMICON서 차세대 공기 제어 기술 제시
신성이엔지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EMICON Korea 2026에서 차세대 반도체 공기 제어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신성이엔지는 실제 반도체 생산라인과 동일한 클린룸 구조를 전시장에 그대로 구현한다. 단순한 패널 설명을 넘어, 공기 흐름과 오염 제어 원리를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설계했다. 특히 클린룸 내부 핵심 설비를 실제 현장과 동일한 동선과 배치로 구성하고, 미립화 가시화 시스템을 활용해 공기 흐름과 미세입자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 시각화한다. 반도체 공정에서 미세입자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경희대학교(총장 김진상) 의과대학 김도경 교수가 ‘2025년 하반기 융합형 의과학자 학부과정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경희대 정밀의료 특화 융합인재 양성사업단(단장 김도경 교수)이 주관하며, 첨단 바이오·정밀의료 분야를 선도할 글로벌 융합 의과학자 양성을 목표로 한다.
경희대 정밀의료 특화 융합인재 양성사업단이 `2025년 하반기 융합형 의과학자 학부과정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사진=경희대학교)
첨단 바이오·정밀의료가 국가의 핵심 전략 분야로 지정돼 기술 선도를 위한 정책 지원이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산업을 이끌 인재가 부족한 실정이다. 학부생 단계부터 다른 학문과의 교류와 연구 경험을 통해 의과학자를 육성하는 전 주기적 지원이 필요했다.
경희대 의과대학은 학부연구생 프로그램을 통해 학부생들의 다양한 연구 활동을 지원했다. 2025년에는 의학과 4학년 학생이 세계적인 학술지 ‘Nature Medicine’에 논문을 게재했고, 지난해 기준으로 42명의 학부생이 연구에 참여해 총 65편의 논문을 게재하는 등 연구 역량을 증명했다.
김도경 교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전적 첨단 정밀의료 융복합 의학연구와 미래 의학교육 생태계 혁신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글로벌 융합 의과학자를 양성한다. 참여 학생들은 의예과 과정에서 ‘의과학 부트캠프’를 통해 Wet-lab 중심의 기초 연구 역량을 습득한다. 의학과 1~2학년은 ‘의과학 성장캠프’에서 연구 역량을 기르고, 방학 중에는 다른 학문 전공 학생들과 협력하는 ‘Re:Medi-X 프로그램’을 통해 융합 연구 경험을 쌓는다. 의학과 3~4학년은 ‘학생 주도 선택실습’으로 자신의 관심 분야 연구를 주도적으로 수행하며 임상과 연계된 경험을 확대한다.
사업단은 Wet-lab 중심의 ‘정밀의료 마이크로디그리’도 신설한다. 기존의 ‘의료인공지능 마이크로디그리’와 연계된 프로그램이다. 이 과정 학생들은 차세대 바이오소재, 재생의학 치료, 신속진단 플랫폼, 디지털 바이오 인포매틱스 등 4대 정밀의료 특화 분야에 집중해 교육을 수료한다. 교육과정 전반에서는 기초-임상 융합연구 프로젝트와 연구중심병원 연계 프로젝트, 기업협력 프로젝트 등에도 참여해 실질적인 연구와 실무 역량을 강화한다. 이와 더불어 연구 마일리지 제도와 멘토-멘티 제도 등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과 체계적 진로 설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단은 12월 의과학 부트캠프를 시작으로 다양한 교과-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융합형 의과학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또한 경희대 인근의 ‘홍릉 바이오·헬스 클러스터’와의 연계를 강화해 바이오·의료 산업을 견인할 인재를 양성하고, 아이디어 창업과 연구 개발을 주도해 지역사회와 서비스 분야에서 공헌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 거점 대학으로 성장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