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 SEMICON서 차세대 공기 제어 기술 제시
신성이엔지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EMICON Korea 2026에서 차세대 반도체 공기 제어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신성이엔지는 실제 반도체 생산라인과 동일한 클린룸 구조를 전시장에 그대로 구현한다. 단순한 패널 설명을 넘어, 공기 흐름과 오염 제어 원리를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설계했다. 특히 클린룸 내부 핵심 설비를 실제 현장과 동일한 동선과 배치로 구성하고, 미립화 가시화 시스템을 활용해 공기 흐름과 미세입자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 시각화한다. 반도체 공정에서 미세입자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서울시는 지역주택조합 112곳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해 자금운용 부적정, 용역계약 과다지급 등 524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하고, 조합원 보호와 투명성 강화를 위한 행정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역주택조합 112곳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해 자금운용 부적정, 용역계약 과다지급 등 524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하고, 조합원 보호와 투명성 강화를 위한 행정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올해 상반기와 하반기에 걸쳐 지역주택조합 112곳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자금 차입·계약 체결 정보 미공개, 용역비 과다 지급, 업무추진비 부적정 사용 등 총 524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
이 중 연락 두절, 사업 중단으로 조사 자체가 불가능했던 19곳에 대해서는 구청장 직권 취소나 해산총회 명령 등 정리 방안을 검토 중이다.
주요 적발 사례로는, 일부 조합이 총회 의결 없이 주요 의사 결정을 진행하거나, 조합원에게 고지해야 할 자금운용 계획과 집행 실적을 제출하지 않은 점 등이 포함됐다. 한 지역주택조합에서는 업무와 무관한 사우나, 놀이공원 등에서 복리후생비를 사용한 사실도 확인됐다.
서울시는 이번 조사에서 적발된 86건에 대해 고발 조치하고, 38건은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며, 미실시 조합 381건에는 행정지도를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반복적으로 같은 위반 사항이 적발된 조합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고발 및 과태료 부과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조합과 조합원 간의 정보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는 주요 정보를 상시 공개하고, 피해상담지원센터를 운영해 무료 법률 상담과 사례별 대응 방안을 제공하고 있다. 한병용 주택실장은 “조합원이 적극적으로 권리를 행사해야 하며, 서울시도 투명성을 높이고 선량한 조합원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실태조사를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서울시 정비사업 정보몽땅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각 조합별 세부 지적 사항은 조합원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