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 SEMICON서 차세대 공기 제어 기술 제시
신성이엔지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EMICON Korea 2026에서 차세대 반도체 공기 제어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신성이엔지는 실제 반도체 생산라인과 동일한 클린룸 구조를 전시장에 그대로 구현한다. 단순한 패널 설명을 넘어, 공기 흐름과 오염 제어 원리를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설계했다. 특히 클린룸 내부 핵심 설비를 실제 현장과 동일한 동선과 배치로 구성하고, 미립화 가시화 시스템을 활용해 공기 흐름과 미세입자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 시각화한다. 반도체 공정에서 미세입자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는 12일 국회에서 열린 소상공인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및 제1차 전체회의에 참석해 내년 지방선거의 성패는 소상공인의 삶이 얼마나 나아졌는지에 달려 있다며, 현장 목소리를 대변해 소상공인을 웃게 하는 정당이 되겠다고 밝혔다.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는 12일 국회에서 열린 소상공인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및 제1차 전체회의에 참석해 내년 지방선거의 성패는 소상공인의 삶이 얼마나 나아졌는지에 달려 있다며, 현장 목소리를 대변해 소상공인을 웃게 하는 정당이 되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내년 지방선거는 어쩌면 여기 계신 위원님들의 손에 달려 있는지도 모르겠다”며 “특히 우리 소상공인들의 눈물을 조금이라도 더 많이 닦아드리고, 조금이라도 더 웃을 수 있도록 만드는 정당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오늘 여기 계신 위원님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방선거의 의미를 두고 “그저 4년마다 한 번씩 돌아오는 선거 이상의 의미”라며 “민주당의 여러 입법 폭주와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보면 국민의힘이 무너지면 대한민국이 무너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대한민국 국민을 지키는 마지막 보루가 국민의힘”이라고 덧붙였다.
위원 임명장의 무게를 언급하며 장 대표는 “오늘 받은 임명장은 당 대표가 바뀔 때마다 받는 임명장이 아니라 그 어느 때보다도 무게가 무거운 임명장”이라며 “여러분들이 오래오래 자랑스러운 임명장으로 간직하실 수 있도록 저도 당을 제대로 이끌고 성과를 남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 힘만으로는 안 된다”며 “여러분들도 함께 노력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소상공인의 현실에 대해서는 “지금 붕어빵 하나 먹기도 힘든 상황”이라며 “‘금어빵’, ‘붕플레이션’, ‘붕세권’ 같은 말까지 등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쌀값과 기름값 상승을 거론하며 “정부가 농민들에게는 쌀값을 보장해 주면서도 식당과 자영업자들이 숨을 쉴 수 있도록 만드는 게 정부의 역할 아니겠는가”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지금도 민주당의 내란몰이에 맞서 국회 본회의장에서는 필리버스터를 하고, 밖에서는 천막 농성을 하고 있다”며 “의석수가 부족한 저희들이 할 수 있는 수단이 적다는 게 안타깝다”고 밝혔다. 다만 “그래서 내년 지방선거만이라도 꼭 이겨야겠다”며 “더불어민주당이 외면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국민의힘이 더 가까이 다가가 먼저 눈물을 닦아드리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대한민국 경제의 밑바닥을 든든히 지키고 계신 분들이 소상공인”이라며 “그분들의 목소리를 잘 전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오늘부터 여러분들이 움직이는 하나하나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켜가는 활동”이라며 “정승연 위원장을 비롯해 어려운 시기에 위원을 맡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함께 최선을 다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