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 SEMICON서 차세대 공기 제어 기술 제시
신성이엔지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EMICON Korea 2026에서 차세대 반도체 공기 제어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신성이엔지는 실제 반도체 생산라인과 동일한 클린룸 구조를 전시장에 그대로 구현한다. 단순한 패널 설명을 넘어, 공기 흐름과 오염 제어 원리를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설계했다. 특히 클린룸 내부 핵심 설비를 실제 현장과 동일한 동선과 배치로 구성하고, 미립화 가시화 시스템을 활용해 공기 흐름과 미세입자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 시각화한다. 반도체 공정에서 미세입자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하나은행, 서울아산청라병원과 함께 글로벌 최고 수준의 첨단의료복합단지 구축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29일 인천시 서구 청라동에서 청라의료복합타운의 핵심 시설인 서울아산청라병원 착공식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청라의료복합타운은 종합병원 및 의료 바이오 관련 산업ㆍ학문ㆍ연구 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9년까지 지상 19층, 지하 2층, 약 800병상 규모로 서울아산청라병원의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KAIST 연구소와 하버드 의대 매사추세츠병원(MGH) 연구소가 입주할 예정이고, 의료복합산업 연구개발(R&D)의 허브 기능을 담당하는 창업ㆍ교육시설인 Life Science Park와 노인복지시설 및 오피스텔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하나은행은 글로벌 최고 수준의 의료복합타운을 구축하기 위한 컨소시엄에 참여해 이번 사업의 출자자 및 금융 주선사로서 사업 및 금융구조 기획의 역할을 담당하며, 하나금융그룹 ONE IB를 바탕으로 금융주선과 재무적 투자자로써 안정적인 재원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날 착공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박승일 서울아산병원장을 비롯해 사업법인의 주주사인 하나은행, KT&G, 우미건설, 현대산업개발, 하나자산신탁 등의 임직원들과 다수의 사업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하나은행 IB그룹 관계자는 "이곳에서 첫 삽을 뜬 서울아산청라병원이 글로벌 최고 수준의 첨단 의료기관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서울아산청라병원이 내년에 완성될 하나드림타운과의 시너지를 창출해 청라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인천 청라지역에 하나드림타운을 3단계에 걸쳐 조성하고 있다.
2017년엔 1단계 사업으로 통합데이터센터를 구축했으며 2019년엔 2단계 사업으로 그룹 연수원인 하나글로벌캠퍼스를 완공했다.
마지막 3단계 사업으로 2026년에 그룹 헤드쿼터를 완공해 하나드림타운을 완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