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 SEMICON서 차세대 공기 제어 기술 제시
신성이엔지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EMICON Korea 2026에서 차세대 반도체 공기 제어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신성이엔지는 실제 반도체 생산라인과 동일한 클린룸 구조를 전시장에 그대로 구현한다. 단순한 패널 설명을 넘어, 공기 흐름과 오염 제어 원리를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설계했다. 특히 클린룸 내부 핵심 설비를 실제 현장과 동일한 동선과 배치로 구성하고, 미립화 가시화 시스템을 활용해 공기 흐름과 미세입자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 시각화한다. 반도체 공정에서 미세입자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2023년 기준 방송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국내 방송산업 매출이 18조 9,575억 원으로 전년 대비 4.1% 감소했다고 밝혔다.
방송통신위원회
2023년 방송광고 매출은 2조 4,905억 원으로 전년 대비 19.2% 감소하며 3조 원 아래로 떨어졌다. 반면 프로그램 판매 매출 비중은 지상파에서 25.1%로 증가하며 광고 매출(24.9%)을 처음으로 추월했다.
유료방송 가입자는 3,630만 단자로 0%대 성장률을 기록했다. 매체별로는 IPTV 가입자가 2,098만 단자로 1.5% 증가한 반면, 종합유선방송(SO)과 위성방송은 각각 1.6%, 3.7% 감소했다.
특히 IPTV 콘텐츠사업자(IPTV CP)의 매출은 8,98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4.6% 증가하며 방송산업 내 비중을 확대했다. 프로그램 제작 및 구매비는 3조 8,682억 원으로 증가했으며, IPTV CP의 제작·구매비가 포함된 점이 영향을 미쳤다.
방송 프로그램 수출은 6억 6,731만 달러로 18.9% 증가했으며, IPTV CP가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42.9%로 증가했다. 주요 수출국은 미국(28.6%)과 일본(20.5%)이 상위를 차지했다.
과기정통부는 방송산업의 변화와 IPTV CP의 역할 확대를 반영한 정책 개발과 산업 진흥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