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 SEMICON서 차세대 공기 제어 기술 제시
신성이엔지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EMICON Korea 2026에서 차세대 반도체 공기 제어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신성이엔지는 실제 반도체 생산라인과 동일한 클린룸 구조를 전시장에 그대로 구현한다. 단순한 패널 설명을 넘어, 공기 흐름과 오염 제어 원리를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설계했다. 특히 클린룸 내부 핵심 설비를 실제 현장과 동일한 동선과 배치로 구성하고, 미립화 가시화 시스템을 활용해 공기 흐름과 미세입자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 시각화한다. 반도체 공정에서 미세입자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국토교통부는 1기 신도시 내 노후된 영구임대주택을 대상으로 재건축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30년 이상 경과된 임대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거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1기 신도시 자료사진
2025년 상반기부터 연차별 순차 착공이 계획되었으며, 기존 임대주택 입주민을 위한 1,400세대의 임시거처와 신규 공공주택 7,200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2037년까지 모든 대상 단지의 재건축을 완료하고, 기존 주민이 재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재건축 기간 동안 주민들은 복지관과 병원 등 인프라가 잘 갖춰진 인근 임대주택으로 임시 이주하게 된다. 또한, 이사지원비와 의료비 지원, 노선버스 신설 등 이주와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국토부는 이번 재건축이 기존 주민과 민간 아파트 주민 모두의 의견을 반영해 추진될 것이라며, 통합 재건축을 통해 주거 환경 개선뿐 아니라 신도시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