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 SEMICON서 차세대 공기 제어 기술 제시
신성이엔지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EMICON Korea 2026에서 차세대 반도체 공기 제어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신성이엔지는 실제 반도체 생산라인과 동일한 클린룸 구조를 전시장에 그대로 구현한다. 단순한 패널 설명을 넘어, 공기 흐름과 오염 제어 원리를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설계했다. 특히 클린룸 내부 핵심 설비를 실제 현장과 동일한 동선과 배치로 구성하고, 미립화 가시화 시스템을 활용해 공기 흐름과 미세입자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 시각화한다. 반도체 공정에서 미세입자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2년 심뇌혈관질환 발생통계에 따르면, 심근경색증과 뇌졸중 발생 건수가 지속 증가하는 가운데, 심근경색증 치명률은 감소세를 보인 반면 뇌졸중 치명률은 2020년 이후 증가 추세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2011-2022년 심근경색증 발생 건수 추이
2022년 뇌졸중 발생 건수 추이
2022년 심근경색증 발생 건수는 34,969건(10만 명당 68.2건)으로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다. 30일 치명률은 9.0%, 1년 치명률은 15.8%로 2012년 이후 감소세를 유지했다. 반면 뇌졸중 발생 건수는 110,574건(10만 명당 215.7건)으로, 30일 치명률은 7.9%, 1년 치명률은 20.1%를 기록하며 2020년 이후 증가세를 보였다.
발생 건수 증가는 재발 비율 상승과도 연관되어 있으며, 심근경색증 재발 비율은 2012년 6.5%에서 2022년 9.6%로, 뇌졸중은 17.5%에서 20.4%로 늘어났다. 질병관리청은 이러한 데이터가 중증질환 예방·관리에 중요한 정책적 기초자료가 될 것이라며, 향후 심뇌혈관질환 통계를 더욱 정교하게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생존율과 삶의 질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중증질환"이라며 "정확한 통계에 기반한 예방 및 치료 질 개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