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 SEMICON서 차세대 공기 제어 기술 제시
신성이엔지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EMICON Korea 2026에서 차세대 반도체 공기 제어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신성이엔지는 실제 반도체 생산라인과 동일한 클린룸 구조를 전시장에 그대로 구현한다. 단순한 패널 설명을 넘어, 공기 흐름과 오염 제어 원리를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설계했다. 특히 클린룸 내부 핵심 설비를 실제 현장과 동일한 동선과 배치로 구성하고, 미립화 가시화 시스템을 활용해 공기 흐름과 미세입자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 시각화한다. 반도체 공정에서 미세입자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29일 오전 9시 3분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7C2216편 착륙 사고와 관련해 정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를 가동하고 전면적인 사고 수습에 나섰다.
국토부 브리핑
사고로 인해 탑승객 181명 중 현재까지 사망자 85명이 확인되었고, 생존자 2명이 구조되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번 사고는 중대한 재난으로, 국토교통부를 중심으로 범정부가 한팀이 되어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사고 원인 규명과 함께 유가족과 피해자에 대한 가능한 모든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고 현황 및 구조 상황
사고 당시 항공기는 활주로 외벽을 충돌하며 전소되었고, 구조된 생존자는 목포한국병원과 목포중앙병원으로 각각 이송됐다. 희생자들은 무안공항 내에 설치된 임시 영안실에 안치되었으며, 유가족이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조사관은 오전 10시 10분 현장에 도착해 사고 원인 조사를 시작했다. 조사위는 사고 수습 상황에 따라 본격적인 원인 규명에 나설 예정이다.
범정부적 협력 및 대응
현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소방청, 경찰청, 전라남도, 무안국제공항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고 수습을 진행 중이다. 공항공사와 소방, 경찰, 군, 해경, 지자체 등에서 723명의 인력이 동원되어 현장 대응에 힘쓰고 있다.
또한, 지역사고수습본부가 설치되어 현장에서 유가족 지원을 포함한 후속 조치를 담당하고 있다. 박 장관은 "유가족을 위해 1:1 전담 공무원을 배치하고, 가능한 모든 자원을 동원해 사고를 수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도 사고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13시 40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다. 정부는 국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철저한 사고 원인 조사와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