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 SEMICON서 차세대 공기 제어 기술 제시
신성이엔지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EMICON Korea 2026에서 차세대 반도체 공기 제어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신성이엔지는 실제 반도체 생산라인과 동일한 클린룸 구조를 전시장에 그대로 구현한다. 단순한 패널 설명을 넘어, 공기 흐름과 오염 제어 원리를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설계했다. 특히 클린룸 내부 핵심 설비를 실제 현장과 동일한 동선과 배치로 구성하고, 미립화 가시화 시스템을 활용해 공기 흐름과 미세입자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 시각화한다. 반도체 공정에서 미세입자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고용노동부는 상습적이고 고액의 임금을 체불한 사업주 94명의 명단을 공개하고, 141명에게 신용제재를 단행하며, 근로자의 임금 권리 보호를 위한 강력한 조치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12월 29일, 상습적으로 임금을 체불한 사업주 94명의 명단을 공개하고 141명에게 신용제재를 단행한다고 발표했다.
고용노동부는 12월 29일, 상습적으로 임금을 체불한 사업주 94명의 명단을 공개하고 141명에게 신용제재를 단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임금체불 예방과 근로자 권익 보호를 위해 추진되었으며, 명단 공개는 2024년 12월 30일부터 2027년 12월 29일까지 3년간 시행된다.
명단공개 대상자는 최근 3년 이내 2회 이상 유죄판결을 받고, 1년 내 체불 금액이 3,000만 원 이상인 사업주들로, 성명, 나이, 사업체 명칭 및 주소 등 인적사항이 고용노동부 누리집에 공개된다. 신용제재 대상자는 동일 기준으로 체불 금액이 2,000만 원 이상인 사업주로, 이들의 체불 자료는 신용정보원에 제공돼 7년간 신용관리 대상자로 등재된다.
가장 고액 체불 사례로는 충북 증평의 제조업체 운영자 ㄱ 씨가 근로자 21명에게 5억 5천만 원 이상의 임금을 체불한 사례가 꼽혔다. 수원 지역 건설업 운영자 ㄴ 씨는 근로자 62명에게 1억 3천만 원을 체불하며 3회 유죄판결을 받은 전력이 있다.
2013년 제도 시행 이후, 현재까지 3,448명의 명단이 공개되었으며, 5,854명이 신용제재를 받았다. 고용노동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체불 근로자의 피해를 줄이고, 사업주들의 법적 책임 인식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근로자 권익 보호를 위해 임금체불 방지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상습 체불 사업주에 대한 제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명단 및 관련 정보는 고용노동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