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 SEMICON서 차세대 공기 제어 기술 제시
신성이엔지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EMICON Korea 2026에서 차세대 반도체 공기 제어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신성이엔지는 실제 반도체 생산라인과 동일한 클린룸 구조를 전시장에 그대로 구현한다. 단순한 패널 설명을 넘어, 공기 흐름과 오염 제어 원리를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설계했다. 특히 클린룸 내부 핵심 설비를 실제 현장과 동일한 동선과 배치로 구성하고, 미립화 가시화 시스템을 활용해 공기 흐름과 미세입자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 시각화한다. 반도체 공정에서 미세입자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제주항공 2216편 여객기 사고 발생 나흘째인 2025년 1월 1일, 한·미 합동조사팀이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조사를 본격화하는 가운데 사망자 179명 전원에 대한 신원확인이 완료됐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025년 1월 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제6차 중앙안전재난대책본부 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망자 신원확인은 지문 대조를 통해 147명, DNA 분석으로 32명이 이뤄졌다. 현재 사망자 중 168명이 임시안치소에 안치되어 있으며, 11명은 이미 장례식장으로 이송이 완료된 상태다.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이하 사조위) 12명과 미국 조사팀 10명으로 구성된 한·미 합동조사팀은 공항 내 임시본부를 설치하고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현장조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미국 조사팀에는 연방항공청 1명, 교통안전위원회 3명, 항공기 제작사인 보잉 관계자 6명이 포함되어 있다.
사조위는 현재 음성기록장치(CVR)에서 추출한 자료를 음성파일로 전환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며, 이 작업은 약 이틀가량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파손된 비행기록장치(FDR)의 경우 국내 분석이 불가능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미 교통안전위원회(NTSB)와의 협의를 통해 미국으로 이송해 분석하기로 합의했다. 구체적인 이송 일정과 한국 사조위 참석자가 확정되는 대로 미국으로 출발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오전 11시부터는 유가족들이 사고 현장을 찾아 추도식을 거행했다. 당국은 유가족들을 위한 특별휴가와 휴직 등 지원 방안을 협의하고 있으며, 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유가족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