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 SEMICON서 차세대 공기 제어 기술 제시
신성이엔지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EMICON Korea 2026에서 차세대 반도체 공기 제어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신성이엔지는 실제 반도체 생산라인과 동일한 클린룸 구조를 전시장에 그대로 구현한다. 단순한 패널 설명을 넘어, 공기 흐름과 오염 제어 원리를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설계했다. 특히 클린룸 내부 핵심 설비를 실제 현장과 동일한 동선과 배치로 구성하고, 미립화 가시화 시스템을 활용해 공기 흐름과 미세입자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 시각화한다. 반도체 공정에서 미세입자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동작구가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해 제공하는 `월세 1만 원` 동작형 전세임대주택이 본격적인 입주를 시작하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총 7세대의 최종 입주자가 선정됐다.
동작구청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추진한 ‘동작형 청년신혼부부 전세임대주택’의 입주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동작구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된 이 사업의 최종 입주자를 지난 27일 구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총 7세대를 모집하는 이번 사업에는 100여 명이 지원해 14: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신청자격과 소득·자산 심사를 거쳐 선발된 적격자 중 추첨을 통해 최종 입주자가 선정됐다.
이 전세임대주택은 19~39세의 무주택 청년·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하며, 동작구가 임대인과 전세 계약을 체결한 뒤 입주자에게 재임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입주자는 전세보증금의 5%를 임대보증금으로 납부하고, 월 임대료는 단돈 1만 원이다.
이 사업은 동작구 출자기관인 대한민국동작주식회사의 수익금 지정 기탁금을 활용해 월 임대료 차액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기존 중위소득 120% 이하의 청년·신혼부부들에게 안정적이고 저렴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입주 대상자들은 이달 중으로 주택을 확인하고 계약을 체결한 뒤 본격적으로 입주를 시작한다. 임대 기간은 2년으로, 1회 연장이 가능하며 입주를 포기하는 경우 예비 입주자 21세대 순번에 따라 개별 통보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전세임대주택이 청년들의 주거 고민을 덜어주는 따뜻한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꿈을 펼치고 머물고 싶은 동작구를 만들기 위해 주거·취업·창업·복지·문화 등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