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 SEMICON서 차세대 공기 제어 기술 제시
신성이엔지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EMICON Korea 2026에서 차세대 반도체 공기 제어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신성이엔지는 실제 반도체 생산라인과 동일한 클린룸 구조를 전시장에 그대로 구현한다. 단순한 패널 설명을 넘어, 공기 흐름과 오염 제어 원리를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설계했다. 특히 클린룸 내부 핵심 설비를 실제 현장과 동일한 동선과 배치로 구성하고, 미립화 가시화 시스템을 활용해 공기 흐름과 미세입자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 시각화한다. 반도체 공정에서 미세입자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의정부공업고등학교는 50년간 사용된 현 교명을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로 변경하고, 전국 최초로 모빌리티 분야 하이테크 특성화고등학교로 전환해 2026년부터 새로운 학과 체제로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의정부공업고, 한국모빌리티고 교명변경 추진
의정부공업고등학교(교장 김주한)는 12월 31일, 교명을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로 변경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이는 26일 열린 `의정부공고 교명변경 추진위원회`에서 교명 변경안이 확정된 데 따른 것이다.
김주한 교장은 교명 변경의 이유로 ▲산업 변화와 삶의 방식 전환 반영 ▲모빌리티 인력 양성을 위한 전국 단위 학생 모집 전환 ▲학과 개편에 따른 학교명 특성화 ▲전통적 직업교육 인식 개선 등을 꼽았다. 새로운 교명은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주도할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학교로 나아가기 위한 비전을 담고 있다.
의정부공고는 이번 교명 변경과 함께 2024년부터 대대적인 학과 개편과 학교 재구조화를 추진한다. 기존 6개 학과는 ▲모빌리티 스마트시티과 ▲모빌리티 에너지과 ▲모빌리티 스마트팩토리과로 개편되며, 2025년에는 ▲자동차과와 ▲반도체과를 통합해 ▲모빌리티 모터스과를 신설한다. 2026년에는 새 교명으로 모빌리티 분야 4개 학과에서 신입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학교는 건축, 에너지, 로봇, 미래자동차 등의 기술 융합을 통해 스마트시티 및 지능형 모빌리티 인프라를 구축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둔다. 이러한 변화는 온실가스 감축, 지속 가능 도시 설계 등 미래산업의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모빌리티 기술과 직결된 창업 및 취업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주한 교장은 "2026년,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로 새롭게 출발하며 세계를 향한 도약을 준비할 것"이라며, “교육공동체, 동문회, 지역사회, 경기도교육청 등 각계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의정부공고는 1943년 설립된 의정부농업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총 세 차례 교명 변경을 거쳐 현재의 명칭을 사용해왔다. 이번 교명 변경은 학교 설립 80주년을 맞아 이뤄지는 역사적 전환점으로, 전국 단위의 모빌리티 특화 교육을 선도하는 첫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