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 SEMICON서 차세대 공기 제어 기술 제시
신성이엔지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EMICON Korea 2026에서 차세대 반도체 공기 제어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신성이엔지는 실제 반도체 생산라인과 동일한 클린룸 구조를 전시장에 그대로 구현한다. 단순한 패널 설명을 넘어, 공기 흐름과 오염 제어 원리를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설계했다. 특히 클린룸 내부 핵심 설비를 실제 현장과 동일한 동선과 배치로 구성하고, 미립화 가시화 시스템을 활용해 공기 흐름과 미세입자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 시각화한다. 반도체 공정에서 미세입자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중랑구는 서울시가 중랑창업지원센터 복합화사업의 사업계획을 승인함에 따라, 신내동 195-3 일대에 주거와 업무를 결합한 창업지원센터와 지원주택을 포함한 복합시설 건립을 2025년 착공해 2028년 준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랑창업지원센터 복합화 사업 투시도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신내3지구에 주거와 업무가 결합된 신개념 복합시설인 ‘중랑창업지원센터 복합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서울시의 사업계획 승인과 고시를 통해 공식화되었으며, 2025년 하반기 착공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복합시설은 대지면적 2,999㎡에 연면적 16,419㎡ 규모로, 지하 2층에서 지상 12층에 이르는 신개념 공간으로 설계된다. 지상 12층은 창업지원센터와 주민편의시설, 지상 312층은 창업가들이 거주하며 업무를 병행할 수 있는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총 141세대가 들어선다.
창업지원센터는 협업공간, 네트워킹룸, 회의실 등 다양한 협업 지원 시설과 촬영 스튜디오, 편집실, 포커스존 등 창업 지원에 특화된 공간으로 구성된다. 또한, 1층에는 창업지원센터와 함께 주민 생활 SOC 시설을 배치해 창업과 지역 주민 편의를 동시에 도모한다.
중랑구는 이미 2022년 SKV1 지식산업센터 6층에 창업지원센터를 조성해 유망 기업 발굴과 육성에 주력해왔다. 이번 복합화사업은 창업지원센터를 대폭 확장해 청년 창업가를 적극 유치하고, 지역 경제 성장의 거점으로 삼을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신내IC 일대를 중랑구의 경제 신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결실을 보고 있다”며 “복합화사업이 완료되면 창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 경제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