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 SEMICON서 차세대 공기 제어 기술 제시
신성이엔지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EMICON Korea 2026에서 차세대 반도체 공기 제어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신성이엔지는 실제 반도체 생산라인과 동일한 클린룸 구조를 전시장에 그대로 구현한다. 단순한 패널 설명을 넘어, 공기 흐름과 오염 제어 원리를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설계했다. 특히 클린룸 내부 핵심 설비를 실제 현장과 동일한 동선과 배치로 구성하고, 미립화 가시화 시스템을 활용해 공기 흐름과 미세입자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 시각화한다. 반도체 공정에서 미세입자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송파구는 기후변화로 겨울철에도 활동하는 모기를 줄이기 위해 내년 3월 17일까지 집중 방제를 실시하며, 아파트와 학교 등 520개소를 대상으로 서식지 조사와 방제를 병행한다고 밝혔다.
월동 모기 조사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겨울철 모기 확산 방지를 위해 내년 3월 17일까지 집중 방제를 실시한다고 2일 발표했다. 겨울철 모기 방제는 여름철 모기 발생을 줄이고, 모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기후변화와 난방시설 발달로 겨울철에도 모기의 활동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구는 "모기 유충 1마리 방제로 성충 500~700마리를 없애는 효과가 있다"며 월동 방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전문 방제팀이 아파트, 학교, 숙박시설 등 총 520개소에서 모기 서식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조사 대상은 정화조와 집수정 등 모기 유충 서식이 가능한 장소다. 전문 약품과 분무 방제를 활용해 유충과 성충을 제거하며, 조사 과정에서 수집한 모기 밀도와 서식지 정보는 향후 방역 계획 수립에 활용된다.
구는 소독 의무 대상인 공동주택, 숙박업소, 병원, 대규모 점포 등 1,149개소에 시설 관리자가 자체적으로 방제를 실시하도록 안내문을 발송하며, 월동 방제 홍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서강석 구청장은 “기후변화로 겨울철 모기 방제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며 “이번 집중 방제를 통해 월동 모기와 서식지를 선제적으로 관리해 주민 건강을 보호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