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 SEMICON서 차세대 공기 제어 기술 제시
신성이엔지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EMICON Korea 2026에서 차세대 반도체 공기 제어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신성이엔지는 실제 반도체 생산라인과 동일한 클린룸 구조를 전시장에 그대로 구현한다. 단순한 패널 설명을 넘어, 공기 흐름과 오염 제어 원리를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설계했다. 특히 클린룸 내부 핵심 설비를 실제 현장과 동일한 동선과 배치로 구성하고, 미립화 가시화 시스템을 활용해 공기 흐름과 미세입자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 시각화한다. 반도체 공정에서 미세입자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행정안전부는 3일 발표한 `2024년 주민등록 인구통계 분석`에서 지난해 출생 등록자 수가 24만 2,334명을 기록하며 9년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23만 5,039명) 대비 7,295명(3.1%) 늘어난 수치다.
행정안전부는 3일 발표한 `2024년 주민등록 인구통계 분석`에서 지난해 출생 등록자 수가 24만 2,334명을 기록하며 9년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2024년 출생 등록자 수는 2016년 이후 8년 연속 감소세를 멈추고 증가세로 전환했다. 남아 출생 수는 12만 3,923명으로 여아(11만 8,411명)보다 5,512명 많았다.
자연적 요인에 의한 주민등록 인구 감소폭은 11만 8,423명으로, 2023년(11만 8,881명) 대비 소폭 축소됐다.
주민등록 인구는 5,121만 7,221명으로, 2020년 이후 5년 연속 감소했다. 평균 연령은 45.3세로 전년보다 0.5세 상승했으며, 65세 이상 고령 인구는 20.03%를 차지했다. 이는 유소년(10.67%) 및 생산연령인구(69.30%) 비중 감소와 대비되는 결과다.
수도권 인구는 2,604만 7,523명(50.86%)으로, 비수도권(2,516만 9,698명)보다 87만 7,825명 많아 격차가 확대됐다. 경기, 인천, 충남, 세종 등 일부 지역은 인구가 증가한 반면, 비수도권 대부분의 지역은 감소세를 보였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보는 “9년 만의 출생아 수 증가가 긍정적인 신호”라며 “양육환경 개선 및 다각적 지원을 통해 출생아 증가 추세를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주민등록 인구통계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