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 SEMICON서 차세대 공기 제어 기술 제시
신성이엔지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EMICON Korea 2026에서 차세대 반도체 공기 제어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신성이엔지는 실제 반도체 생산라인과 동일한 클린룸 구조를 전시장에 그대로 구현한다. 단순한 패널 설명을 넘어, 공기 흐름과 오염 제어 원리를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설계했다. 특히 클린룸 내부 핵심 설비를 실제 현장과 동일한 동선과 배치로 구성하고, 미립화 가시화 시스템을 활용해 공기 흐름과 미세입자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 시각화한다. 반도체 공정에서 미세입자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정부는 3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8차 회의를 개최하고 유가족 지원 및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월 2일 오후 전남 무안공항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유가족을 찾아 위로의 말을 전하고 있다.
이번 사고는 무안공항 인근에서 발생했으며, 관계부처와 지자체는 사고 수습과 유가족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전남 무안군과 광주광역시에 재난구호사업비 1억 2천만 원(무안군 8천만 원, 광주광역시 4천만 원)을 즉시 지원하여 유가족과 자원봉사자를 위한 생필품, 이동수단 등을 마련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무안 합동분향소와 공항에 이동기지국 차량 5대를 배치하고 무료 와이파이와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며, 유가족의 통신 이용 편의를 돕고 있다.
또한 저소득 유가족을 대상으로 긴급생계비 지원, 건강보험료 경감(6개월), 국민연금 보험료 납부 예외(1년) 등의 혜택을 제공하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을 활용한 긴급돌봄 서비스도 운영한다.
정부는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항공안전체계 혁신 방안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관계부처와 협력하여 항공기 정비와 운항 안전 강화를 위한 규정 재검토, 관련 기술 도입 등을 논의 중이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유가족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현장에서 필요한 추가 지원 방안을 신속히 마련할 것”을 관계부처에 지시하며, 재발 방지를 위한 철저한 조사와 예방 대책 수립을 강조했다.
한편, 무안 합동분향소는 조문객을 위한 지원이 계속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