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 SEMICON서 차세대 공기 제어 기술 제시
신성이엔지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EMICON Korea 2026에서 차세대 반도체 공기 제어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신성이엔지는 실제 반도체 생산라인과 동일한 클린룸 구조를 전시장에 그대로 구현한다. 단순한 패널 설명을 넘어, 공기 흐름과 오염 제어 원리를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설계했다. 특히 클린룸 내부 핵심 설비를 실제 현장과 동일한 동선과 배치로 구성하고, 미립화 가시화 시스템을 활용해 공기 흐름과 미세입자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 시각화한다. 반도체 공정에서 미세입자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산림청은 23일 산림항공본부에서 국내 최초 민수용 대형헬기 시누크 1대를 신규 도입하고 도입식을 열어, 담수량 1만 리터급 대형 산불진화 전력을 확보하며 대형·동시다발 산불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용권 산림청 산림재난통제관(왼쪽 네번째)이 시누크 헬기 도입식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이날 도입식에서는 시누크 헬기와 중형헬기 KA-32를 활용해 실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시범이 진행됐다. 헬기 이륙부터 담수, 현장 접근, 물투하까지 전 과정을 재현하며 봄철 산불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이번에 도입된 시누크 헬기는 미국 보잉이 제작해 운용하던 군용헬기를 미국 콜롬비아사가 산불진화용으로 재제작한 기종이다. 최대 10,000리터의 진화용수를 탑재할 수 있고 최고속도 시속 259km의 기동성을 갖춰, 산불 발생 시 초기 진화와 확산 차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야간 투시경(NVG)과 열화상 카메라 등 첨단 장비가 탑재돼 야간 산불 상황에서도 화선을 정확히 식별해 정밀 물투하가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승무원의 안전성을 높이는 동시에 신속한 진화가 가능할 전망이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대형헬기 도입의 의미를 강조하며 산불 대응 체계 고도화 의지를 밝혔다. 이용권 산림재난통제관은 “대형헬기 확충과 다목적 산림헬기 도입을 지속 추진해 기후재난에 따른 대형화, 동시 다발화되는 산불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산불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