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 SEMICON서 차세대 공기 제어 기술 제시
신성이엔지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EMICON Korea 2026에서 차세대 반도체 공기 제어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신성이엔지는 실제 반도체 생산라인과 동일한 클린룸 구조를 전시장에 그대로 구현한다. 단순한 패널 설명을 넘어, 공기 흐름과 오염 제어 원리를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설계했다. 특히 클린룸 내부 핵심 설비를 실제 현장과 동일한 동선과 배치로 구성하고, 미립화 가시화 시스템을 활용해 공기 흐름과 미세입자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 시각화한다. 반도체 공정에서 미세입자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
삼성전자 2026년형 OLED TV 전 라인업과 주요 게이밍 모니터가 엔비디아로부터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 인증을 받았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와 동기화하는 기술이다. 화면이 어긋나 보이는 ‘테어링(Tearing)’ 현상이나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Stuttering)’ 현상을 최소화한다. ‘삼성 OLED’ TV와 게이밍 모니터는 ‘지싱크 호환’ 기술 탑재를 통해 매끄럽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인증받은 제품은 올해 출시 예정인 2026년 ‘삼성
관세청은 2026년 1월 수출이 659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3.9% 증가해 1월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으며, 수입은 571억 달러로 11.7% 늘어 무역수지가 87억 달러 흑자를 나타냈다고 1일 밝혔다.
평택 수출항
관세청이 발표한 1월 1~31일 수출입 현황 잠정치에 따르면 수출은 659억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166억 8천만 달러 증가했다. 이는 1월 기준 사상 최대 실적으로, 지난해 같은 달의 부진을 크게 만회했다. 수입은 571억 달러로 59억 7천만 달러 늘었고,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87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조업일수 증가도 수출 확대에 영향을 미쳤다. 올해 1월 조업일수는 23.5일로 지난해 1월(20.0일)보다 3.5일 늘었다. 이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28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4.0% 증가했다. 단순 물량 증가뿐 아니라 수출 효율성도 개선된 것으로 해석된다.
월별 흐름을 보면 2025년 1월 수출은 491억 8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10.1% 감소했으나, 이후 점진적으로 회복해 12월에는 695억 4천만 달러까지 확대됐다. 이런 기저효과 속에서 2026년 1월 수출이 큰 폭의 반등을 보이며 연초부터 강한 출발을 한 셈이다. 수입 역시 2025년 1월 감소 이후 등락을 거쳐 2026년 1월 571억 달러로 증가세를 보였다.
관세청은 이번 수치가 통관 기준 잠정치로, 향후 신고수리일 기준 확정 통계가 나오는 2027년 2월까지 일부 수치가 조정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1월 수출이 사상 최대를 기록하고 무역수지가 흑자를 유지한 점은 올해 대외 교역 여건에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된다.